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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2012년 제1차 이사회 개최하였습니다. 일시 및 장소 : 2012년 3월 8일(목) 18:30 / 국제O/T 1905호 참석자 : 차득근,이상룡,김대오,박영현,옥성애,박일권,최진영,문준식,정남준,김영옥,홍부영,김종우,김성수,한종석,김민재,노승조(총16명) 다음과 같은 얘기를 하였습니다. 안건1. 사업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① 회원 및 위원회 중심의 사업 추진 : 단위사업에 대해 사무처는 네트워크화하는 역할을 하고 회원과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실시해 보기로 함. ② 지역모임 구축 시도 : (사)기후에너지센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기존 회원이 중심이 되어 초기단계로 부산을 4~5권역으로 나누어 각 5~10명 정도의 지역회원모임을 만들어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대한 지역현안 사항 등에 대해 대응해 보기로 함. 안건2. 재정.. 더보기
에너지시민연대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 2월 27일부터 3일간 2012년 에너지시민연대 공모사업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는 올해, 에너지시민연대 공모사업으로 와 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가져주세요 ^^ ** 금년도 공모사업을 어떻게 잘 추진할지, 앞으로 보완해나가야 할 부분은 없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워크숍은 '농민이 주도하는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 국제 심포지엄 일정에 맞춰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열려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와 에너지전환에 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내용이 좀 많기는 하지만 워크숍 일정에 따라 진행 모습 전해드립니다. 27일 오후 2시 전주역에 모여 숙소에 짐을 푼 후 워크숍 장소인 전북환경운동연합 회의실로 이동하여 오후 3시부터 워크숍.. 더보기
겨울철 피크전력 완화, 부산시민의 힘으로 - 겨울철 피크전력 완화, 부산시민의 힘으로 - □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는 에너지관리공단, 지식경제부와 함께 작년 2011년 12월 21일 ‘에너지절약 부산지역 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총3차례 (2011.12.19~30,2012.1.9~20,2012.2.6~17) 에 걸쳐 시민감시단 30명이 부산 16개 구군에 산재한 에너지다소비건물을 대상으로 건물 적정 난방온도 준수 및 네온 조명 사용제한 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 이번 조사는 전력피크로 인한 정전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 다소비건물이 에너지절약에 적극 나서야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교육을 받은 시민홍보단이 에너지절약에 대해 홍보하여 전력위기 극복과 에너지절약 생활화라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있었다. □ 조사 대상은 1.. 더보기
후쿠시마 사고 1주기. 3.10 핵없는 세상을 위한 부산시민한마당 더보기
★제2기 가정에너지코디네이터 양성프로그램 모집 !★ **에너지코디네이터 관련 보도자료 :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070000&subSectionId=1010070000&newsId=20111027000185 2012년 올해, "가정에너지코디네이터 양성프로그램"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실제 강의 참여는 6월부터 시작이 될 예정이구요 ~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은 미리 연락주세요 ~ **모집대상: 1. 부산지역내 각 구군 그린리더 과정 수료자 2.기후변화.에너지 교육 수료자 3.에너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자. 에너지관련 강의를 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도 환영합니다 ~^^ ★문의: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사무처 / 051-465-0481 / 담당자: 김민주 더보기
"자연과 공생, 나무처럼 살기" "자연과 공생, 나무처럼 살기" 부산환경단체 활동방향 확정…"녹색성장, 핵 반대" 한목소리 부산지역 환경 관련 단체들이 최근 정기총회를 잇따라 개최하면서 2012년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먼저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이하 기후변화센터)는 제6차 정기총회에서 '탄소와 핵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태사회로 나가자'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기후변화센터는 "이미 우리는 대량 소비문화와 기계문명에 길들여져 눈앞에 닥친 기후변화와 에너지 고갈이란 위기에 마비증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일본 후쿠시마 핵 재앙과 같은 사태에 대해 속수무책이고, 지난해 남아공 더반에서 열렸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 결과도 지구촌이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기후변화센터 회원들은 "자연과 인간의 공생, 생태적 가치를 외면.. 더보기
탄소와 핵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태사회 실현의 결의밝혀!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제6차 정기총회 개최 탄소와 핵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태사회 실현의 결의밝혀!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는 지난 2월7일(화) 부산YWCA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 하였다. 올해 6년째를 맞는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는 이번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지속가능한 생태사회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기후변화와 에너지고갈이라는 장기 비상시대, 핵 단지화 되는 위험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들은 저탄소, 저소비 사회를 위한 생활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생활속에서 실천적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을 다짐 하였다. □ 또한, 회원들은 지역중심의 분산형 에너지정책으로의 전환과 탈핵을 위한 시민실천운동에 매진할 것과 부산지역에서의 난개발 관련 지역현안에 대응하는 현장활동에 .. 더보기
2012. 2. 7(화)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의 6차 정기 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2012. 2. 7(화)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의 6차 정기 총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제4회 햇빛시민상 수상자 의 아름다운 모습 기업 : 김 대오(에너지나투라(주)) / 회원 : 김 종우(에너지절약지원단)/ 공무원: 류 태영(부산시청) 외국인 생태주의 연대 (GGS)의 모습도 보이네요 ~! 박수치는 모습이 왠지 기도하는 모습같은 ㅎㅎㅎ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함께하는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가 되겠습니다. ※ 자료집을 열람 하고자하는 회원은 사무처로 연락주시면 메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T. 051-465-0481) 더보기
친환경 실천 캠프 '곰 세마리네' 유네스코 공식프로젝트 인증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와 부산시가 주최한 낙동강 생태문화와 함께하는 에너지가족캠프 '곰 세 마리네' 1박2일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ESD)공식프로젝트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가족캠프는 부산시민들의 높은 관심속에서 지난해 9월 3일~10월 23일까지 매주 토·일 1박2일씩 모두 7차례 진행되었으며, 75가족(273명)의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에너지 절약방법을 배우는 데 있었다. 특히 캠프에 참가하는 동안 일회용품과 가공식품, 화석연료, 합성세제 등에 의존하지 않고 무동력 생활기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친환경 저탄소 생활을 실천했다. 다양한 연령대가 .. 더보기
2012년도 제6차 정기총회 개최 필요서식 다운로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