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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이제 고마 가라~" 고리1호기 폐쇄 촉구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가동한지 오래된 1호기부터 폭발했다. 고리 1호기 수명연장 허가해 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 건강을 염려하기보다 핵산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들이다. 이에 고리원전1호기는 반드시 폐쇄해야 한다. 기사자세히 보기>> 더보기
고리1호기 없는 시민평화 행동 반핵부산시민대책위회,핵발전소 추가 및 수명연장 반대 울산시민행동, 핵발전 정책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은 지난 23일 오후 고리원전 일대인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리 월내항에서 전군에서 모인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고리1호기 없는 시민평화행동'에서 고리원전1호기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고리1호기 폐쇄와 핵단지화 철회를 요구하는 고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인간띠잇기, 노란리본달기, 평화행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더보기
체르노빌25주년,핵없는부산시민평화행동주간(4.20~4.26) 더보기
긴급기자회견) 고리1호기 고장에 따른 긴급기자회견 4월 13일 한수원 고리원자력 본부 앞에서 전날 전기고장으로 가동중지된 고리1호기와 관련하여 영구중단(=폐쇄)를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부산*울산 환경단체및 정당(야당)과 시의원이 참석하여 수명 다한 고리1호기의 가동을 중단하고, 핵발전소 추가건설을 전면 재검토함과 더불어 발전소 사고에 대비한 시민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 했습니다. 아래는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 고장ㆍ사고 1위 발전소 고리 1호기 즉각 폐쇄하라!!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로 노후핵발전소 폐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어제(12일) 저녁 8시 45분경, 고리 핵발전소 1호기가 전기계통 고장으로 가동을 멈추었다. 온 국민이 방사능 공포에 휩싸여 있고, 고리1호기 수명연장과 관련해 부산지역의 목소리가 뜨거운 상황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