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낙동강 생태문화와 함께 하는 에너지 가족 캠프 ‘곰 세 마리네의 1박 2일’안내문 2011 낙동강 생태문화와 함께 하는 에너지 가족 캠프 ‘곰 세 마리네의 1박 2일’안내문 슬로건 : 일상의 변화가 지구를 살립니다 에너지고갈과 기후변화위기로 구체적인 저탄소 생활실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다양한 재생에너지 체험, 생활속의 에너지소비, 물 소비 현황을 점검하고 절약실천을 습득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수만년 낙동강 생태의 보고인 우포늪의 생태와 다양한 역사 문화체험도 함께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에너지절약 생활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의 상징적인 멸종위기종인 북극곰의 처치가 되어보는 ‘곰 세 마리네의 1박 2일 에너지 가족캠프’에시민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사업개요] 사 업 명 : 2011년 낙동강생태 문화와 .. 더보기 석유 체제의 종말 당초 튀니지의 시민혁명에서 촉발된 중동지역의 민주화 요구가 리비아 사태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종교의 갈등으로, 때로는 정치와 민주적 가치의 문제로, 또는 문명의 이견으로 보이는 중동지역의 긴장과 전쟁의 배후에는 사실 언제나 석유에 대한 쟁탈의 이해가 도사리고 있었다. 그래서 중동에서의 분쟁을 석유 쟁탈 대리전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하여 어떤 이는 미국이 북한에는 석유가 없기 때문에 북한을 침공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 아닌 분석을 내 놓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그 어떤 전쟁과 비극도 석유와 천연가스를 두고 벌어지는 일종의 ‘게임’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생태학적인 문명비평가 ‘제레미 레프킨’은 지난 세기의 1차, 2차 세계대전은 바로 대규모의 석유쟁.. 더보기 낙동강 생태문화와 함께하는 에너지 가족캠프 개최 - 에너지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 낙동강 생태문화와 함께하는 에너지 가족캠프 개최 ◈ 2011. 9. 3 ~ 10.23, 매주 토・일 1박2일 창녕 캠프장에서 체험, 강의, 실습, 발표로 진행 ◈ 캠프 참가신청은 가족단위로 매회 2주전부터 이메일, 팩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부산시에서는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와 함께『2011 낙동강 생태문화와 함께하는 에너지 가족캠프 “곰 세 마리네”』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캠프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여 생활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와 에너지 절약 방법을 습득하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가족단위로 1박2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중에는 일회용품, 가공식품, 화석연료, 합성세제 등에 ..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