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빛공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심 수놓는 인공조명 생체리듬 교란 '부메랑'(부산일보) 어둠을 몰아내는 빛, 이젠 공해의 주범이 됐다. 과도한 조도의 광고물이나, 마구 쏘아대는 경관조명으로 인해 사람과 동식물들이 이상반응을 보이는 상황이다. 부산 도시철도 범내골~서면역 터널벽에 설치된 광고가 인체에 극히 해롭다는 환경단체와 의사들의 지적(부산일보 2일자 1·3면 보도)을 계기로 빛 공해의 실태와 대책을 살펴봤다. 부산일보 기사 전문보기 클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