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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오염

"일본 원전 사고, 식품으로 인한 '내부 피폭' 심각" "앞으로 방사능 문제는 장기전이 될 것 같다. 이런 고생은 다시 하고싶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 원자력 발전소를 다 없애고 싶다. 한국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이다."(가토 고이치 생활클럽생협연합회 회장) 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는 한살림이 주최한 '방사능 오염과 먹을거리 위기에 대한 성찰과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일본 생활클럽생협연합회의 가토 고이치 회장이 참석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 식품 오염의 상황과 생협의 대응 등을 전했다. 기사자세히 보기>> 더보기
(결과알림)핵바로알기 시민강좌 1- 원전사고와 시민건강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가 실무단체로 참여 하고 있는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약.반핵부산대책위)는 3월 29일(화)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약 50 여분의 시민을 모시고 ‘원전사고와 시민건강 초청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최근 일본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 유출로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보건 전문가인 사)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의 초청강연을 통해 핵발전소와 방사능오염으로 인한 시민 및 환경피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책을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