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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센터

일본 포토저널리스트 모리즈미 다카시 선생 초청강연회 더보기
자전거 발전기 대여 안내문 더보기
에너지 자립 마을 현장견학 신청 모집 【 사 업 요 약 】 □ 사업명 : 마을 프로젝트 기후변화 우리동네 왜 왔니 中 현장견학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의 모범 사례'임실중금마을‘을 가다 □ 일 시 : 2011년 6월 11일 (토) □ 장 소 : 전북 임실 중금마을 □ 대 상 : 영도 텃밭 농부학교를 수료한 주민 및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 □ 주 최 :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 주 관 :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 후 원 : 에너지시민연대 1. 목적 □ 중금 마을의 사례를 통해 에너지 자립 마을을 위해 선행해야 할 과제 고민 □ 마을 만들기의 과정과 현재의 성과 등을 통해 앞으로 만들어갈 에너지 자립마을 구상하기 □ 에너지 자립 마을 간 네트워크 확립 2. 견학개요 □ 일 시 : 2011년 6월 11일 (토) □ 출 발 : .. 더보기
제1기 ‘가정에너지코디네이터’ 양성과정 모집 우리집의 초록 붐 ! 제1기 ‘가정에너지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의 심각성은 이제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기업부문과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여러 가지 온실가스감축•에너지 절약을 위한 제도들이 실시되고 있는 반면에 일반가정에서는 에너지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족으로 생활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깊숙이 실천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욱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들어가 일반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과 효율적인 사용법을 알리고 나아가 친환경적인 생활패턴과 가치관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 교육기간 : 2011년 6월.. 더보기
영도 텃밭 농부 학교 개강 마을 프로젝트 '기후변화 우리동네 왜 왔니?'의 핵심 사업인 '영도 텃밭 농부학교'가 시작 되었습니다. 1강은 부산도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팀장이신 김윤선 선생님을 모시고 기후변화와 도시농업에 대한 관계 그리고 로컬푸드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 이었습니다. 텃밭 농부를 넘어 에너지 자립 섬 영도를 위한 핵심 맴버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재생에너지, 2050년 세계 에너지 80% 충당한다 바이오에너지와 태양에너지와 같은 재생에너지가 2050년까지 세계 에너지 수요의 약 80%를 맡아 기후변화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가 9일 밝혔다. IPCC는 이날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발표한 ‘재생에너지원과 기후변화 경감 특별보고서(SRREN)’를 통해 “각국 정부의 노력 여하에 따라 재생에너지는 2050년까지 세계 에너지 수요의 77%까지 충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경우 지난해 12월 멕시코 칸쿤 유엔기후변화협약 제16차 당사국총회에서 합의한 향후 기온상승 폭을 2도 이내로 묶을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기사자세히보기>> 더보기
"후쿠시마 1호기, 쓰나미 앞서 지진으로 이미 파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멜트다운'(노심용융) 사고 원인을 두고 새로운 분석이 나왔다. 후쿠시마 원전 1호기는 쓰나미가 덮치기 이전에 지진 진동으로 인해 이미 격납용기 내부가 파손되어 방사능 증기가 누출되어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 기사자세히 보기>> 더보기
"일 지진 이후 세계 에너지 정책 변화" 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정책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독일이 지난 1980년 이전 건설된 원전 7기에 대해 석달 동안 운영 정지를 결정한데 이어 유럽 내 가장 큰 원전 강국인 프랑스 역시 가장 오래된 원전의 가동 중단을 지방 의회가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자세히 보기>> 더보기
인도 2017년까지 신재생발전 17GW 추가 인도가 신재생에너지 발전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뉴델리투데이 등 인도의 주요언론에 따르면 5일 디팍 굽타 인도 신재생에너지부 장관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인도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1만7000㎿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자세히보기>> 더보기
"핵발전소 폭탄 돌리기, 고리 1호기를 어찌하리 먹고사는 일을 찾아 부산으로 내려온 지 두 달이 지났다. 여행 삼아 방문해 본 것이 두어 차례 일뿐 전혀 연고가 없던 곳에서 생활을 시작한 후 좋은 점들을 떠올려봤더니, 그 중 두 가지가 자랑할 만하다. 첫째는 공기가 서울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다. 주관적인 관찰의 결과이지만, 바닷가라 그런지 대기의 순환이 상당히 역동적이다. 며칠 전 한반도를 뒤덮었던 황사의 영향은 부산도 매한가지였으나, 두 달 동안 잘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신선한 공기를 즐겼고 그에 따른 구름의 변화무쌍함을 많이 경험하였다. 두 번째는 내가 사랑하는 회를 실컷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회를 먹는 일이-그러함에도 용감하게 잘도 먹고 있지만-점점 찜찜해 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후쿠시마 사고 때문이다. 그리고 한 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