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조차 할 수 없게 하는 것도 정보공개라 할 수 있나요.”
부산·울산 환경단체 회원 12명은 2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를 찾았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이날부터 공개한 ‘고리1호기 계속 운전 안전성 평가보고서’를 열람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들은 “평가보고서 정보공개는 대국민 코미디”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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