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삼치·고등어서 ‘세슘’
극미량 검출됐지만 평상시보단 40% ↑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우리나라 해안에서 잡힌 일부 어류에서 평상시보다 40% 이상 높은 방사능이 검출됐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11일 우리나라 근해에서 지난 3월27~31일에 잡은 23종의 어패류 및 해조류에 대해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삼치·고등어 등 일부 어류에서 방사성 세슘 137이 평소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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