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등 유럽 기상청 일제히 경고, 우리 정부는…
독일·오스트리아·노르웨이 "한국, 방사능 직접적 영향권"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독일 등 유럽의 기상청들이 오는 6일께 한국에 방사성 물질이 상륙한다고 예고했다. 그간 '편서풍 안전지대론'만 반복하던 정부 역시 4일 방사성 물질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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