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무실에서 바라본 초량동 전경>
눈폭풍이 몰아칩니다. 히말라야가 따로 없습니다.
작년 3월에 눈이 많이 내리더니 근 일년만에 이렇게 내리네요.
퇴근은 제대로 할 수 있을런지..
그래도 창밖을 보고 있자니 맘이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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