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에 의학적 안전 기준치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 세계적으로 확립된 의학적 연구결과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일본 여성의 모유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시민단체 '모유조사·모자지원 네트워크'는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이바라기, 지바현에 거주하는 여성 9명의 모유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131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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